하늘이 무너져 내릴 때

조삼열 2019-05-24 00:00:00 조회: 53
어느 날 욥을 지탱하던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그의 자녀들은 식사하다가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로 모두 목숨을 잃었고 떼강도의 습격으로 그의 모든 재산도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루 아침에 욥은 자녀와 재산을 모두 잃고 알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건강하던 그의 몸에 질병이 들이닥쳤고 결국 함께하던 그의 아내마저 그를 저주하고 떠나버렸습니다. 철저히 망하고 버려진 욥에게 남은 것은 겨우 숨만 쉬고 있는 목숨 줄 하나 뿐.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산다고 했는데 바라볼 아무런 것도 없는 듯한 욥은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욥을 버리지 않으셨고 그의 모든 고난 가운데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그 분은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이는 자를 새롭게 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대언되자 그것들은 거대한 군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작은 가능성을 보고 희망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은 나는 할 수 없다고 절망한 곳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만드셨지 않으셨나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절망 가운데 슬퍼하였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쁨과 환희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로 절망하고 계십니까? 욥처럼 망하셨습니까? 어둠에서 광명을, 죽음에서 부활을 만들어내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