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예수님

조삼열 2019-07-22 00:00:00 조회: 21
‘알라딘’ 영화를 보았습니다. 요즘 디즈니 영화에는 철학과 주제가 녹아있어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힘이 생기면 변한다’는 교훈을 생각했습니다. 힘이 없을 때 했던 약속은 그 힘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경험한 후에는 지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이 세상을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쉽게 공감할 내용일 것입니다. 힘을 가진 자는 힘이 없을 때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또 사람들은 그것을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음 안에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 안에 사는 성도는 힘이 있으나 없으나 자신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본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하늘 나라로 올라가 영광을 얻게 되면 성령을 보내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승천 하신 예수님은 오순절날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을 향해 신실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은 신실하시다 이야기 하는 것은 예수님은 약속하신 바를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이루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계실 때 예수님이 하신 또 하나의 중요한 약속은 주님께서 장차 이 땅을 심판하실 자로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실하사 약속한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분임을 알아 깨어 기도하며 주의 오심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